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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디자인 위크

07 April 2021

디자인 위크에 전시된 **3D 벽 타일 및 욕실 가구 **디자인 위크는 밀라노에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시즌을 시작합니다. 아틀라스 콩코드는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사이의 현대적인 대화로 증언하는 두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Atlas Concorde가 3차원 벽 타일의 세계에서 선구자라는 것을 확인하는 여정의 진화에서 새로운 단계이며, 이는 디자인 및 스타일을 환경에 불어넣을 수 있는 완전하고 우아한 가구로 제안됩니다. 3D Wall Carve 컬렉션은 보석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조각가들의 고대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Piero Lissoni의 캡슐 컬렉션인 3D Sign 및 3D Squares와 함께 3D Leaf, 3D 3D Whittle 및 3D Chisel의 모티프가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패턴"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차세대 세라믹 벽 타일을 해석하는 방법을 "생각했고, 16세기의 인그레이빙에서 고대 세계에서 시작했습니다."

Atlas Concorde Habitat는 디자인 위크에 전시된 새로운 가구 프로젝트로 최초의 자기 디자이너 싱크대가 특징입니다. 여기에는 계약 라인과 바닥과 벽의 미적 잠재력이 가구와 상호 작용하고 완전한 아틀라스 콩코드 스타일의 프로젝트로 통합되는 강력한 디자인 액센트가 있는 라인이 포함됩니다. Atlas Concorde Habitat는 또한 욕실 가구에 대한 훌륭한 경험을 갖춘 디자이너인 Atlas Concorde와 Mario Ferrarini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Design Line의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인 Dialogo를 선보입니다. 디자이너가 개발한 싱크대의 탄생은 소재, 다양한 표면, 아틀라스 콩코드와 같은 산업 현실과 디자인 세계 사이의 미적 대화라는 컬렉션 이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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